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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걸

모브 2008. 12. 31. 03:49

앤디 워홀. 에디 세지윅
미칠듯이 자유롭고 즐거운 한때를 보여주는 영화.
딱히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 금발의 외국인의 나오는 걸 선택.
굉장히 맘에 들었고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영화를
소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