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타만 계속 만들고싶다.

지금은 재봉틀을 돌리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새로운 패턴이나 디자인으로 예쁜옷을 만들고싶다는 욕심은 없다.
사실 아무생각 없이 만들기 간편한 유카타를 계속 만들면서 휴식하고싶다.
약간 의욕이 떨어진듯 하지만 알록달록 붉은 빛의 의상을 입혀놓으니 너무너무
예쁘게 보인다. 역시 낭시의 말처럼 빨강이 진리임 0ㅅ0 /

★New Item: 분홍오비, 딸기유카타. (오비의 레이스 장식을 제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