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오늘 아침에 꿈꿨다
꿈에서 내가 고등학생이였는데 좀 특이한 시대였엉
마치 에반게라온의 기술력을 가진 시대였던듯
학교에 있는데 학교장 수준의 선생이 외출하는데
학생들 밖으로 못나가게 시스템을 발동시키고 선생외출함
근데 학교부지에 약간의 재난이 발생 ..
근데 이 망할시스탬이 학생들을 가둬놓고 밖으로 안내보내주네

막 문열라고 소리치니까 시스템이 안된다고 나발나발거림ㅠ
여튼 그날은 무사히 넘어가고
다음날 야외학습나감
전날 배웠던거 읇어보라길래 그거 서술하는데
막.어질어질 눈이.막감기고 ..
단짝친구가 니상태가 안좋은거 몰랐다고 막 걱정해줌
난.고집도 세게 괜찮다고 하면서 꿈속에서 이랬다구 ㅠ
근데.서술할.내용이.흥부놀부에 관한거였음.ㅋ
머이런.꿈이다있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