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s Review

코하쿠를 질렀다

모브 2010. 3. 22. 16:02
아직 입금도 안한상태지만 0ㅂ0 돈도없지만..
은유통장을 털어서라도 지르고 싶었다규 전부터 구하던 헤드가 장터에 떡하니..
이번에 뮤헤드를 판매했고 대신 조금 더 비싼 코하쿠 헤드를 데려오게 된다

좀 특이한 헤드이지만 눈매는 여우같이 예쁘다구 0ㅂ0 저녁에 퇴근하고 입금해야지..
은유통장은 인터넷뱅킹 설정을 안해서 직접 ATM을 이용해야함..
전에 벌써 5만원 뽑아썼는데 이번엔 또 7만원을 뽑아쓰겠군..

KOHAKU
쥰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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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름도 정해져있다 0ㅂ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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