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 2013. 6. 17. 20:02

내일부터 장마시작 이라고 한다

오늘은 날이 더워서 일하기 힘들었다.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토할거같고 눈도 아프고 ㅠㅠ

퇴근하는길에 눈이 넘 아파서 울어버림.. 

약을 먹으면 효과가 바로 나오는데 차안에 물이없었다. 중간에 편의점도 없어서 약국까지 가서야

비타500이랑 새 약을 사먹을 수 있었음.. 

이부프로펜 없으면 난 아파서 어떠케 살아가나 ㅎㅎ